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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더(sounder)입니다.

오늘은 레고10271 피아트500을 리뷰해 볼까합니다.

제품번호: 10271

제품명: 피아트500(FIAT500)

 

발매년도: 2020년

발매가격: 119,900원

부품수: 960개

 

사이즈는 두께11cm, 길이 24cm , 높이 cm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면 봉지3개에 부품들이 나눠 담겨져 있습니다.

3번봉지 밖에 없으니 금방 조립이 가능합니다

 

스티커입니다. 가방에 붙이는 스티커, 이젤에 붙이는 스티커가 크고, 나머지 차량에 붙이는 스티커는 많지 않습니다. 붙이는 난이도도 어렵지 않구요

설명서 표지입니다.

설명서에는 피아트자동차에 대한 설명과 역사가 나와 있습니다.

 

각각의 봉지를 만들면 어디까지 완성되는지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1번봉지 완성

베이스와 바닥에 기어등 표현이 완성 됩니다.

2번 봉지까지 완성한 사진입니다.

2번 봉지까지 완성하면 차의 시트와 핸들 부분, 그리고 차량의 문이 완성이 됩니다.

 

3번까지 조립하면 모두 완성이 됩니다.

차량과 이젤의 그림 부분까지 완성이 됩니다.

 

 

차량 정면과 후면 사진입니다.

색감이 일반 노란색이 아니고 파스텔 톤의 노랑이라 너무 예쁘네요

 

차량 뒷면을 열었을때 모습입니다.

보닛에는 스페어 타이어가 들어갑니다.

차량의 모든 해치를 연 모습입니다.

차량 위는 천으로 된 부품으로 조립하고 위로 열 수가 있습니다.

 

여행가방은 열수 가 있네요. 붓정도는 들어갑니다.

 

레고의 다른차량과의 비교 모습입니다.

왼쪽사진의 파란색이 2016년에 발매 된 10252 뉴비틀입니다.

오른쪽 사진 맨 뒤는 아시죠? 레고 포드머스탱

위에서 본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피아트는 아주 아담합니다.

 

스파이더맨 액션피규어와의 비교 사진입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색감이 예쁘고 아담한 것이 정말 예쁩니다.

여행가방의 스티커도 한 몫하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뉴비틀보다 잘 나온것 같습니다.

부품수에 비해서 가격이 좀 높게 형성되어 있는건 사실이지만 장식용으로

하나 장만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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